2010년 3월 18일 목요일

2009년 6월 12일 금요일

최고의 패스트푸드점을 찾아라~

웰빙시대를 맞이하면서 우리나라에서 많이 영향력을 잃은 패스트 푸드.

그러나 미국에서는 역시 패스트 푸드점의 영향력이 큰거 같습니다.

저도 버거를 좋아하는편이어서 정말 먹고 싶을때는 칼로리를 감수하고 먹기도 합니다..

왜 맛있는 음식은 칼로리가 높은 걸까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스토랑 정보를 알 수 있는 Zagat Survey에서 뽑은 패스트 푸드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Zagat's Best Burger
   1. In-N-Out Burger [WINNER]
   2. Wendy's
   3. Burger King
   4. McDonald's
   5. Whataburger

 

이 사진이 In-N-Out에서 파는 버거인데요. 미국 서부쪽에 가면 꼭 먹어봐야하는 버거 중에 하나입니다. 저도 전에 캘리포니아쪽으로 여행갔을때 먹어봤는데요. 정말 최고의 버거라고 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Zagat's Best French Fries
   1. McDonald's [WINNER]
   2. Burger King
   3. In-N-Out Burger
   4. Wendy's
   5. Chick-fil-A

 

저도 맥도날드 프랜치 프라이를 제일 좋아합니다. 얇고 맛있잖아요..

 

 

Zagat's Best Salads
   1. Panera Bread [WINNER]
   2. Wendy's
   3. McDonald's
   4. Au Bon Pain
   5. Corner Bakery Cafe

 

이 사진은 Panera Bread의 Caesar Salad입니다.

샐러드를 패스트 푸드점에서 먹질 않아 잘 몰랐는데 나중에 참고 해야겠습니다.

 

 

Zagat's Best Fried Chicken
   1. KFC [WINNER]
   2. Popeye's
   3. Bojangles' Famous Chicken 'n Biscuits
   4. Church's Chicken
   5. Culver's Frozen Custard

역시 기대를 잃지 않고 KFC가 1위를 했군요..

 

 

Zagat's Best Grilled Chicken
   1. Chick-fil-A [WINNER]
   2. Panera Bread
   3. Wendy's
   4. Chipotle
   5. El Pollo Loco

 

저는 Chipotle이 맛있던데.. 근데 여기에 있는 대부분이 한국에 없는 음식점이 많지만 혹시 미국으로 여행가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Zagat's Best Coffee
   1. Starbucks Coffee [WINNER]
   2. Dunkin' Donuts
   3. Peet's Coffee & Tea
   4. McDonald's
   5. Caribou Coffee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스타벅스 열풍이 대단하군요..그래도 한국 스타벅스 커피는 너무 비싸요..

 

Zagat's Top Ice Cream/Custard
   1. Ben & Jerry's Scoop Shops [WINNER]
   2. Rita's
   3. Culver's Frozen Custard
   4. Baskin-Robbins
   5. Carvel

벤 앤 제리꺼 정말 맛있어요.. 한국에서 유명한 베스킨라빈스도 순위에 있네요..

 

Zagat's Top Smoothies/Frozen Yogurt
   1. Smoothie King [WINNER]
   2. Jamba Juice
   3. Pinkberry
   4. TCBY
   5. Orange Julius

Zagat's Best Milkshake
   1. Ben & Jerry's Scoop Shops [WINNER]
   2. Dairy Queen
   3. McDonald's
   4. Cold Stone Creamery
   5. Wendy's

 


 지금까지 순위에 있던 비운의 Wendy's..제가 어렸을때만 해도 있었지만, IMF이후로 철수했다고 하네요..우리나라에는 이제 없어요.. 정말 좋아했던 사람들도 많았는데..

 

포스팅하다 보니 배가 슬슬 고파지네요.. 미국 여행하게 된다면 한번 찾아보세요.

 

 

 

 

 

2009년 6월 8일 월요일

한번쯤 살고 싶은 곳 오렌지카운티 배경의 미드 The O.C

이번에 소개해 드릴 미드는 The O.C입니다.

우선 이 드라마를 보게 되시는 분들..아마 오렌지 카운티의 뉴포트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하시게 될겁니다.

 

           세스 집으로 나오는 곳입니다. 너무 멋지죠?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디오씨는 2003년 8월 5일에 시작해 2007년 2월 22일에 종영한 드라마입니다. 지금 방영하고 있는 가십걸이 뉴욕에서의 청소년을 소재로한 드라마라고 하면 이건 Orange County에서의 청소년을 소재로한 드라마입니다. The O.C의 제작진이 가십걸(Gossip Girl)을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가십걸과 마찬가지로 디오씨에서도 오렌지 카운티의 부유층들이 사는 뉴포트(New Port)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우선 메인 캐릭터인 4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라이언 앳우드(Ryan Atwood)역을 맡은 벤자민 맥캔지(Benjamin Mckenzie).

라이언은 형과 차를 붙잡힌 가난하고 문제많은 청년입니다. 담당변호사였던 세스의 아버지 샌디의 도움으로 코헨가족에 입양되면서 뉴포트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다 이웃집의 부유하고 예쁜소녀 마리사와 서로 좋아하게 됩니다. 벤자민은 러셀 크로우를 닮았다는 이야기도 많지만, 주인공역할을 맡기에는 매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저는 디오씨를 볼때 세스 썸머 커플 위주로 보았기 때문에 혹시 저의 견해때문에 벤자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기분나빠하지 마세요. ^^

 

마리사 쿠퍼(Marissa Cooper)역을 맡은 미샤 바튼(Mischa Barton).

썸머와 단짝 친구. 부유한 집안, 예쁜얼굴 등 모든것이 완벽해 보이는 그녀지만 슬픔도 많고 외로움도 많이 타는 소녀. 라이언과 첫 만남부터 무엇인가 끌렸지만 방황과 사랑의 반복, 그리고 서로의 신뢰가 무너지는 장면도 많이 나옵니다. 마리사와 라이언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이건 너무 큰 스포일러여서 보시려는 분들을 위해 그냥 쓰지 않겠습니다. 마리사역을 맡은 미샤 바튼은 어릴때부터 연기를 했는데요. 아마 모두 보셨을겁니다. 식스센스에서 새엄마가 세척제를 먹여 구토하던 그 소녀귀신아시죠. 그 소녀가 바로 미샤 바튼입니다. 미샤 바튼은 헐리우드에서 패셔니스타로도 유명합니다.

 

썸머 로버트(Summer Roberts)역을 맡은 레이첼 빌슨(Rachel Bilson).

 

처음 썸머를 봤을때 뭐지..얘는..왜 이런 캐릭터가 나올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디오씨를 보면 볼 수록 마리사보다 더 매력있다고 생각되는 캐릭터 였습니다. 세스와 우정과 사랑에서 방황을 하는 모습도 보이고요. 실제로 레이첼 빌슨과 아담 브로디가 사귀는 사이였죠. 지금은 헤어졌다고 하지만.. 극중에서 마리사의 단짝친구로 마리사를 위로해주고 친자매 같이 곁에 있어줍니다.

                                                      둘이 사귈때 모습

 

 

세스 코헨(Seth Cohen)역을 맡은 애덤 브로디(Adam Brody).

 

                             이 어정쩡한 모습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정말 재치있고 말도 많고 귀여운 캐릭터입니다. 썸머를 짝사랑하는 한 소년. 만화를 좋아하고 라이언과 친구가 되기 전까지는 존재감도 없는 아이였습니다. 유대인은 크리스마스 대신에 하누카라는걸 보내는데 세스가 크리스마스 + 하누카= 크리스마카를 만들어 자축을 하더라고요. 너무 귀여웠습니다. 실제로 애덤 브로디가 옷 잘 입는 남자 배우로 자주 올라오는데요. 디오씨에서는 캐릭터상 그렇게 입지는 않더라고요. 혹시 왠지 본듯하다 싶으신분들..미스터&미세스 스미스를 보셨다면 아실겁니다. 거기에서 단역으로 나옵니다. 의자에 꽁꽁묶여서 스미스 부부에게 취조받던 그 아이이죠. 하여튼 주인공인 라이언보다 더 맘에 드는 캐릭터였습니다.

 

이 드라마가 가족, 청소년드라마이기 때문에 부모님들도 상당히 비중이 큽니다. 그러면 부모님들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키얼스틴 코헨(Kristen Cohen)역을 맡은 켈리 로안(Kelly Rowan).

 

샌디 코헨(Sandy Cohen)역을 맡은 피터 갤러거(Peter Gallagher).

 

줄리 쿠퍼(Julie Cooper)역을 맡은 멜린다 클락(Melinda Clarke).

 

지미 쿠퍼(Jimmy Cooper)역을 맡은 테이트 도노반(Tate Donovan).

 

그밖에 출연자로는 마리사 여동생 케이틀린 쿠퍼(Kaitlin Cooper)역을 맡은

윌리 홀랜드(Willa Holland).

 

나중에 라이언의 여자친구가 되는 테일러 타운샌드(Taylor Townsend)역을 맡은 어텀 리저(Autumn Reeser)가있습니다

 

세스 할아버지로 나오시는 이분. 로스트를 보셨다면 아시죠?

캐일럽 니콜(Caleb Nichol)역을 맡은 알렌 데일(Alen Dale).

 

종종 미드에서 아시아에 관한 내용이 나올때가 많은데요. 디오씨에서는 한국에 관한 내용이 나옵니다. 너무 반갑더라고요. 한장면에서는 세스가 한국영화를 보려고 하는데 그게 바로 '올드보이'였어요 키얼스틴이 낙지먹는 장면때문에 자기는 안보겠다고 한말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테일러가 라이언과 사귀기전 잠시 한국 남자랑 사귀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남자가 음식점에서 일하는 사람이라 테일러가 한국말로 그 남자한테 한국음식을 주문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혹시 작가 중에 한국 사람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상 The O.C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부족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년 6월 7일 일요일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미드 Supernatural

이번에 소개할 미드는 바로 슈퍼내추럴(Supernatural)입니다. 슈퍼내추럴은 현재 시즌4까지 끝낸 상태이고 시즌5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워낙 미국드라마는 일주일에 한번밖에 방영을 하지 않아 정말 그 에피소드 하나 하나가 소중한데요. 시즌 5는 2010년 1월쯤에 나온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다른 미드를 보면서 참을랍니다.

 

 

우선, 슈퍼내추럴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슈퍼내추럴은 퇴마사인 두형제가 미국을 돌아다니며 악마, 요괴등을 퇴치하며 다니는 이야기 입니다.

 

형인 딘 윈체스터(젠슨 애클스 분)는 동생 샘과 함께 수퍼내추럴의 주인공으로 악마들에게 가족 전체를 잃은 불운한 운명으로 나옵니다. 코믹하고 반항적이며 생각보다는 행동이 먼저인 막가파이지만 그 누구보다 가족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이 강한편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아버지에게서 배운 퇴마사로서의 기술로 샘을 보호하고 악마를 퇴치합니다.

 

딘 윈체스터역을 맡은 젠슨 애클스분.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 입니다. 스몰빌이라는 드라마에서 처음 알게 되었고 개구장이 같은 미소와 큰 키 (185cm)를 소유한 분입니다.

 

동생인 샘은 딘과 달리 명석하고 지능적이지만 딘보다 더 지나치게 감성적일 때가 많은 편 입니다. 스탠포드 법대를 다닐 정도로 명석한 엘리트였지만 슬레인(노란 눈의 악마)에게 애인 제시카를 잃은 후 딘과 함께 악마를 처치하는 여행에 합류합니다.

샘 윈체스터 역을 맡은 자레드 페이다레키분. 한국여성분들이 좋아할 만한 외모와 큰 키(193cm)를 가진 분입니다. 길모어걸즈라는 드라마에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때는 정말 마르고 더 꽃미남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근육도 생기고 남성다워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둘다 매력적이지 않나요?

 

또 다른 이드라마의 매력은 탄탄한 스토리와 눈을 즐겁게 해주는 사용무기 및 도구들 입니다. 가끔 하나 소유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사진과 설명으로 보여드릴게요.

 

우선, 이것들은 차 트렁크에 넣고 다니는 무기들 입니다. 염탄을 사용하는 샷건 및 그밖에 총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EMF 리더기인데요 주위에 악령이나 악령의 흔적이 있는지 알아보는 기계입니다. 빨간불이 들어오고 바늘이 움직이면 주위에 있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홀리워터 즉, 성수입니다. 악마들에게 이것을 뿌리면 상당히 고통스러워 합니다.

 

샘이 사용하고 있는 이것은 Black Light로 혈은이나 얼룩등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을 탐지 하기위해 사용합니다.

 

캠코더입니다. 우리 눈에 안보이는 유령이 이것을 통해 보이더라고요.

 

적외선 열탐지기 입니다. 현저히 낮은 온도와 높은 온도를 측정해 유령이 있는곳을 찾습니다.

 

콜트입니다. 13개의 총알밖에 없고, 사무엘 콜트가 만들었다고 해서 콜트라고 불립니다.

사무엘 콜트가 실존 인물이고 미국 총기회사 창립자라고 하네요. 총에 문구가 적혀있는데 "nontimebo mala"라고 적혀 있습니다. "I will fear no evil"이라는 뜻이래요. 이걸로 못죽이는 것이 없습니다.

 

아버지의 다이어리 입니다. 아버지가 지금까지 적어 놓은 악마퇴치법등 아버지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물건입니다.

 

아버지가 딘에게 남겨준 자동차입니다. Black 1967 Chevy Impala입니다.

 

 

이분은 딘과 샘의 아버진 존 윈체스터 입니다. 아버지도 멋지시네요.

 

지금까지 슈퍼내추럴에 대한 소개였고요. 새로운 미드를 보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